새 식구 寫眞


이름은 배리입니다.

실은 어떤 대통령의 애칭

공통점은 까맣다?

제 제일 친한 친구 결혼식에 갔다 오는 길에

충무로에서 바로 데려왔네요;;;

이 놈의 애교에 한눈에 반했습죠

데려올때는 한주먹 만했던  녀석이

1년 반 동안 무럭 무럭 커져서




지금은 무려 5Kg 짜리 거구가 되어버렸어요

그래도 하는 짓이 귀여우니 상관없습죠 하하하하





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탈인 녀석


글을 쓰기 까진 정말 오래 걸렸네요. 心中


와 지금 보니 작년 8월에 다시 이글루를 할 결심을 했군요...
무려 8개월만의 귀환이 되었네요. 아니 귀환이라기 보다는
돌아온 탕아랄까요;;; 하하하하하;;;
혹시나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도 모르지만
제가 포스팅에 열중하는 때는 엄청나게 바쁘거나 엄청나게 한가할 때 라는 걸
말씀드린 적이 있었는데 솔직히 말씀드리자면
지금은 엄청나게 한가 할 때입니다.
개미가 자리를 이동해주길 기다리는 진딧물 만큼이나
지금은 일이 없고 한가하네요;;; 사실 일생 처음입니다.
그런만큼 지금 무얼 해야하나 하는 고민도 큰 시기입니다.
다 커버린 몸으로 다시 사춘기를 거치는 느낌입니다.
이미 우화를 했는데 다시 번데기에 둘러 쌓인 나비 마냥



정말 정말 오랜만입니다. 心中



우와! 진짜 오랜만에 글을 쓰니 기분이 이상하네요.

한달만 더 있었으면 2년인데 왠지 다 채우기 싫어서 돌아왔습니다.

다들 잘 지내셨는지 궁금합니다.

저는 상당히 스팩타클한 2년간을 보냈습니다만

어찌어찌 잘 살아왔습니다.

그간의 이야기들은 천천히 풀어가도록 하겠습니다.


아무튼 반갑습니다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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